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믿고 구매 했습니다.
용량, 보온, 보냉, 기능까지 스탠리를 따라올 텀블러가 없네요!!
겨울 라운딩, 마지막 홀까지 따뜻함을 지켜준 건 스탠리였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담아두면 끝까지 식지 않아서, 따뜻하게 몸 녹이면서 라운딩을 즐겼어요!.
여름, 겨울 필수템은 단연 스탠리 입니다!!ㅎㅎ
향수를 전~혀 안쓰는 신랑한테
갑자기 향기를 선물하고 싶어져서 구매했어요
출근할 때 예쁘게 정장 똭! 차려입고 나가는데 2%가 아쉽더라구요~
기념일은 아니지만 내가 향기를 맡고 싶어서 사줬습니다 ㅎㅎ
결과는 완전 만족!
신랑도 독한거는 싫어하는데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 큰 용량의 텀블러가 필요해서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887ml 를 구매했어요
용량과 실용성 보냉 ,보온력이 뛰여나다고 소문난 제품이라 기대 됨니다. 입구가 커서 청소하기도 쉬울것같고 올여름 수분보충은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887ml에 맡길려구요....
ck는 예전부터 쓰던 향수입니다.
이제 곧 여름이니 또 ck의 계절이 오네요.
겨울보다는 여름에 어울리는 향이지만
겨울에도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이예요~
잔향도 은은하게 오래 남아서 좋습니다~
이번엔 대용량으로 여름 준비 완료!
막내 직원이 이사해서 집들이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집들이 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터치식이라 심플하고
직원이 해동 기능을 처음 사용해봤나봐요
아주 극찬하던대요!
회사 전자레인지랑 비교된다고 하네요 ㅎㅎ
저희 집에 있는 것도 오래된거라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독한 향은 선호하지 않는데
은은하게 달달하니 아침 출근 준비할 때 뿌리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독한 향을 싫어하는 남편이 향 좋다고 했으니 말 다했죠?
회사 2-30대 직원들도 좋다네요~
이사하면서 드디어 인덕션으로 교체했습니다!
예전에 하이라이터를 인덕션으로 착각하던 신랑이 인덕션을 계속 반대했는데
엄마집에서 사용하는거 보고 드디어 맘을 바꿨다는 TMI...
인덕션으로 교체하면서 냄비, 프라이팬 등등 바꿨는데
특히나 프라이팬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론은 테팔!
사이즈도 2가지로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좋아서 비교할 대상이 별로 없더라구요
사용해보고 엄마 집에도 선물할 예정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피크민도 할겸 주말에 산책하는 날들이 많아졌어요
집에 브랜드 없는 텀블러 1.12L짜리가 있긴한데
커피를 담으니 가지고 다니기 너무 무겁더라고요.
사무실에서는 스탠리 887ml를 사용중인데 사이즈가 딱 좋아서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1박2일로 놀러갈 때 얼음 가득 담아서 아아 담아가면 다음날까지 얼음 남아있는거 스탠리니까 당연하구요.
심플함에서 오는 우아한 디자인은 덤이구요
그래서 색상별로 종류별로 구매하고 싶은 충동도 생기구요
스탠리라 리뷰가 다 비슷하겠지만
스탠리라서 무조건 믿고 사는거 아닐까요?
어떤 사이즈에 어떤 색상이냐만 고민될 뿐이죠ㅎㅎ